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신자의 최악의 원수는?

조회 수 49 추천 수 0 2015.06.29 05:51:53
master *.63.152.149

자기 아들은 착한데 나쁜 친구 사귀어 잘못되었다고 변명한다. 간혹 누구 때문에 교회 못나가겠다고 핑계한다. 심정은 이해되나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자기감정처리보다 뒷전이다. 또 최악의 원수는 항상 자기 안에 있음을 모르기에 실은 믿음도 없는 셈이다. (6/29/2015)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 하나님 사랑의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 master 2015-09-02 57
154 매일 하나님을 무시하는 신자들 master 2015-09-01 67
153 영적 낭비만 하는 신자들 master 2015-08-31 65
152 신자가 넘어지는 진짜 이유 master 2015-08-30 64
151 하나님께 전부 의탁한다는 것은(2)? master 2015-08-29 106
150 하나님께 전부 의탁한다는 것은(1)? master 2015-08-28 69
149 전도는 의무가 아니라 축복 master 2015-08-27 82
148 시한이 없는 신앙 목표 master 2015-08-26 22
147 말씀과 기도에 게으르면? master 2015-08-25 68
146 고난은 스스로 물러가지 않는다. master 2015-08-24 69
145 실패가 없는 신자 인생 master 2015-08-23 49
144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을 놓치는 신자 master 2015-08-22 82
143 하나님의 기쁘신 첫째 뜻 master 2015-08-21 52
142 갈급과 허망이 없는 신자 인생 master 2015-08-20 69
141 순종의 첫 걸음 master 2015-08-19 59
140 하나님의 권능을 맛보려면? master 2015-08-18 59
139 신자의 참 기쁨 master 2015-08-17 50
138 기도의 본질 master 2015-08-16 67
137 고난 중에 기뻐하라. master 2015-08-15 70
136 순종의 놀라운 결과 master 2015-08-14 56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