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엄청난 축복

조회 수 32 추천 수 0 2016.01.18 06:26:50

우주가 아무리 커도 그 전부를 만드신 하나님을 수용 제한시킬 수 없다. 그런 하나님이 죽을 수밖에 없는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려고 이 땅으로 내려와 십자가 사형수로 자신을 낮추셨다. 그럼 지금도 그분은 우주보다 더 큰 사랑으로 나를 품고 있다는 뜻이다. (1/18/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05 신자의 인생 목표 master 2016-11-04 32
1604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분 master 2016-08-18 32
1603 올바른 기독교 영성 master 2016-06-13 32
1602 정말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가? master 2016-05-17 32
1601 신자가 평생토록 살아가야 할 방식 master 2016-02-26 32
1600 하나님께 순종할 수밖에 없는 이유 master 2016-02-11 32
» 신자의 엄청난 축복 master 2016-01-18 32
1598 고난을 극복하는 최선의 길 master 2016-01-13 32
1597 현대 신자의 영적 시계 master 2015-11-13 32
1596 죄가 무엇인지 아는가? master 2015-09-29 32
1595 소명을 실천하고 있는가? master 2015-06-25 32
1594 주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와 기도는? master 2019-04-19 32
1593 하나님과 거의 동행하지 않는 신자 master 2015-07-18 32
1592 인간의 첫째 소명 master 2015-07-16 32
1591 신자의 치명적인 죄 master 2015-07-13 32
1590 하늘에서 내려준 사다리 master 2022-12-14 31
1589 사탄의 세 가지 강력한 수단 master 2022-05-27 31
1588 세상이 점점 타락하는 원인 master 2022-02-23 31
1587 믿음의 삶이란? master 2021-09-10 31
1586 불신 세상을 대하는 원칙 master 2021-09-06 3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