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성령과 무관한 믿음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16.12.14 01:28:10
master *.50.22.237

신자는 예수님의 죽음과 바꾼 새 생명을 얻었다. 새 생명이 세상에서 힘차게 실현되도록 성령이 평생토록 내주하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따라가게 하려는 것이다. 삶에서 주님의 빛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리 뜨겁게 믿어도 성령과 무관하다는 뜻이다. (12/14/2016)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19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을 놓치는 신자 master 2015-08-22 25
1318 하나님의 기쁘신 첫째 뜻 master 2015-08-21 25
1317 불신자와 신자의 겸손이 다른 점은? master 2015-07-19 25
1316 인간이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진리 master 2019-04-17 25
1315 신자가 받을 첫 번째 복 master 2015-05-07 25
1314 제한 된 하나님의 사랑 master 2015-05-20 25
1313 끝까지 진실만 행하라. master 2015-09-19 25
1312 신자의 일생은? master 2016-04-11 25
1311 하나님 영광을 적극 훼방하는 신자 master 2016-04-25 25
1310 신자가 옳은 길로만 걸을 수 있는 근거 master 2016-04-26 25
1309 믿음이 성숙된 여부? master 2016-04-29 25
1308 하나님이 너무 슬픈 까닭 master 2016-05-23 25
1307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이란 의미? master 2016-06-01 25
1306 신자에게 고난은 필연이다. master 2016-11-02 25
1305 범사가 축복이 되려면 master 2016-11-24 25
» 성령과 무관한 믿음 master 2016-12-14 25
1303 구약백성보다 믿음이 떨어지는 신약교인 master 2017-07-20 25
1302 피할 수 없는 영원한 심판 master 2017-07-25 25
1301 신자만의 독특한 죄 master 2017-08-17 25
1300 종교적 요식행위 master 2017-09-07 25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