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이 세우시는 공의

조회 수 73 추천 수 0 2017.03.02 02:20:05
master *.50.22.237

공의는 실종되고 의인만 억울하게 피해본다는 의심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는 믿음이 성숙되지 않는다. 인류역사든 개인사든 공평과 정의는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의 때와 방식으로 바로 세우신다는 확신을 갖고 자기주변의 불의부터 싸워나가야 온전한 믿음이다. (3/2/2017)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 하나님이 싫어하는 자 master 2017-06-01 57
594 성화에 지치지 않으려면 master 2017-06-01 62
593 문명이 발달할수록 master 2017-05-31 64
592 공산주의가 실패한 까닭 master 2017-05-30 35
591 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신자 master 2017-05-29 74
590 하나님이 신자에게 바라는 것 하나 master 2017-05-25 71
589 과연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master 2017-05-24 72
588 넘어짐의 발단 master 2017-05-24 46
587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은? master 2017-05-22 79
586 교회에서 자기를 높이면 master 2017-05-22 45
585 신자가 갖춰야 할 두 가지 덕목 master 2017-05-19 93
584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지려면? master 2017-05-18 66
583 세속인과 의인과 신자의 차이 master 2017-05-17 95
582 자신만의 하나님 일을 하고 있는가? master 2017-05-16 46
581 큰 믿음이란? master 2017-05-15 67
580 신자와 불신자의 이름 master 2017-05-12 55
579 땅 끝까지 선교하려면 master 2017-05-10 67
578 하나님을 회상하면 master 2017-05-10 66
577 신자의 두 가지 언어 master 2017-05-09 66
576 종교적 순종의 결과 master 2017-05-08 54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