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두 가지 언어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7.05.09 00:00:17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약5:13) 인생은 사실 고난과 즐거움의 교차다. 신자가 하나님과 소통할 언어가 기도 찬송뿐이듯 이웃과 나눌 언어도 격려 기도나 함께 즐거워해주는 것뿐이다. (5/9/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33 인생의 두 가지 기준 master 2020-01-13 22
1532 신자에 대한 하나님의 신뢰도는? master 2020-07-09 22
1531 믿음을 낭비하는 신자들 master 2020-08-24 22
1530 죄와 회개의 책임소관 master 2020-09-21 22
1529 복음의 스승과 부모 master 2020-09-23 22
1528 인생 성공의 비결 master 2020-10-26 22
1527 천국지향형 신자 인생 master 2020-11-04 22
1526 인류가 하나가 되려면 master 2020-12-18 22
1525 부활생명을 소지했기에 master 2020-12-22 22
1524 올해의 신앙목표 master 2021-01-07 22
1523 성령의 충만한 역사 master 2021-02-03 22
1522 하나님은 교회를 개혁하는 중 master 2021-02-24 22
1521 더 심한 불경죄 master 2021-03-04 22
1520 이상한 고백을 하는 신자들 master 2021-05-17 22
1519 믿음의 첫 걸음 master 2021-04-22 22
1518 참 목자 예수님의 참 기쁨 master 2021-05-07 22
1517 이미 낙원에서 살고 있는 신자 master 2021-06-22 22
1516 인간 예수와 하나님 예수 master 2021-07-21 22
1515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master 2021-07-26 22
1514 삶이 격랑에 흔들릴지라도 master 2021-08-09 2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