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두 가지 언어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7.05.09 00:00:17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약5:13) 인생은 사실 고난과 즐거움의 교차다. 신자가 하나님과 소통할 언어가 기도 찬송뿐이듯 이웃과 나눌 언어도 격려 기도나 함께 즐거워해주는 것뿐이다. (5/9/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533 신자가 결코 행해선 안 될 것 master 2018-05-15 25
1532 믿음으로 이기지 못하는 고난 master 2018-05-15 30
1531 하나님의 눈과 귀 master 2018-05-17 23
1530 구원이란? master 2018-05-18 22
1529 신자의 영적 권능 master 2018-05-20 27
1528 영혼의 정복 master 2018-05-21 25
1527 헛된 공부 헛된 믿음 master 2018-05-23 44
1526 하나님을 소망함은? master 2018-05-23 21
1525 세상에 속한 신자들 master 2018-05-24 27
1524 토기장이 하나님 master 2018-05-28 17
1523 참된 성도의 교제 master 2018-05-29 21
1522 인간관계 최고의 윤활유 master 2018-05-30 24
1521 예수 십자가 외에는 master 2018-05-30 30
1520 서원보다 신뢰를 master 2018-05-31 36
1519 인생의 두 가지 결론 master 2018-06-04 27
1518 스스로 망하는 인생 master 2018-06-05 47
1517 하나님 나라에 금수저는 없다. master 2018-06-06 33
1516 참된 마음의 쉼 master 2018-06-07 37
1515 범사에 선으로 갚으라. master 2018-06-08 35
1514 경건의 모양과 능력 master 2018-06-10 4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