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두 가지 언어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7.05.09 00:00:17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약5:13) 인생은 사실 고난과 즐거움의 교차다. 신자가 하나님과 소통할 언어가 기도 찬송뿐이듯 이웃과 나눌 언어도 격려 기도나 함께 즐거워해주는 것뿐이다. (5/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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