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불가사의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17.06.30 00:20:24

하나님이 때로 이해 안 되고 상식과 윤리와도 상충되어 보이는 사건이나 환경으로 몰아가신다.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면 순종 못할 자 없다. 그분이 시작했다면 그분이 선하게 끝내신다. 불가사의함 자체가 의심불만 대신 순종 최소한 인내하라는 뜻이지 않는가? (6/30/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78 영적 승리를 쟁취하려면? master 2015-07-21 23
1477 당신은 참 신자인가? master 2015-06-06 23
1476 두 부류의 종교 master 2015-06-20 23
1475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한 증거 master 2015-09-11 23
1474 성탄의 또 다른 의미 master 2015-12-24 23
1473 하나님 뜻을 몰라도 master 2016-05-19 23
1472 신자 됨의 기준 master 2016-07-04 23
1471 신자의 열린 마음 master 2016-09-07 23
1470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면? master 2016-09-15 23
1469 믿음을 성장시키려면? master 2016-09-21 23
1468 고난과 믿음 master 2016-11-01 23
1467 사랑의 소명 master 2016-11-14 23
1466 신자가 누릴 복락 master 2016-12-26 23
1465 기복주의의 실상 master 2018-03-22 23
1464 신자들의 삶은 과연? master 2017-04-20 23
1463 신자가 취해야 할 정치적 입장 master 2017-04-26 23
1462 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신자 master 2017-05-29 23
»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불가사의 master 2017-06-30 23
1460 회개를 미룰 여유는 없다. master 2017-10-23 23
1459 원하는 것을 차지하려면 master 2018-02-19 2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