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삶의 태도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17.07.06 04:28:59

인생이 나그네로 짧고 덧없음을 불신자도 알기에 육체의 정욕을 최대한 채우려 든다. 신자는 그러니까 더더욱 보람차고 거룩하게 살아야한다고 믿고 실천하는 자다. 자기가 주인이라 자기만족을 위해 살고 하나님이 주인이라 그분 영광에 동참하며 살려는 차이다. (7/6/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33 신자의 일생은? master 2021-11-22 23
632 신앙에 매뉴얼은 따로 없다. master 2021-11-23 28
631 펜데믹으로 힘들었어도 master 2021-11-24 22
630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근거 master 2021-11-25 21
629 받은 복이 진짜 복이 되려면 master 2021-11-26 20
628 믿음의 진정한 특권 master 2021-11-29 14
627 성화를 이루려면? master 2021-11-30 27
626 펜데믹으로 종말이 시작되었는가? master 2021-12-01 19
625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려면 master 2021-12-02 18
624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 master 2021-12-03 19
623 믿음으로 첫째 행할 일 master 2021-12-06 14
622 하나님께 전부를 의탁하려면 master 2021-12-07 18
621 믿음은? master 2021-12-08 15
620 종말에 대처하는 방안 master 2021-12-09 12
619 현재 어떤 처지에 있든 master 2021-12-10 18
618 신자가 받는 최고의 축복 master 2021-12-13 19
617 기도 응답을 잘 받으려면? master 2021-12-14 21
616 신자 책임의 한계 master 2021-12-15 17
615 성숙한 믿음은? master 2021-12-16 22
614 신자란? master 2021-12-17 2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