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신자만의 독특한 죄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17.08.17 01:45:59
master *.50.22.237

신자가 되면 윤리적 죄는 덜 짓는 대신 새로운 죄가 생긴다. 사사시대처럼 상황이 호전되면 하나님을 멀리하다 여건이 악화되어야만 찾는 것이다. 악화된 상황 자체가 하나님의 징벌일 수도 있는데 회개는 않고 무조건 없애달라고 떼만 쓰는 죄까지 추가한다. (8/17/2017)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059 기도와 섭리의 관계 master 2020-04-06 38
1058 교회활동으로 믿음을 위장하지 말라. master 2020-04-07 605
1057 거짓말쟁이 신자들 master 2020-04-08 35
1056 구원의 마침표와 물음표 master 2020-04-09 44
1055 스승과 주인의 차이 master 2020-04-10 34
1054 부활의 영광에 참여했는가? master 2020-04-13 42
1053 십자가의 더 크신 은혜 master 2020-04-14 47
1052 동물과 인간의 차이 master 2020-04-15 27
1051 고난을 극복하려면 master 2020-04-16 55
1050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master 2020-04-17 73
1049 신자가 수시로 쓰러지는 이유 master 2020-04-20 48
1048 예상치 못한 불행의 두 원인 master 2020-04-21 40
1047 위대한 하나님의 일이란? master 2020-04-22 53
1046 신앙지식과 신앙지혜 master 2020-04-23 57
1045 고난이 전혀 문제될 것 없는 신자 master 2020-04-24 70
1044 가장 은혜로운 설교 master 2020-04-27 1371
1043 종교기관으로 변질된 교회 master 2020-04-28 64
1042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뜻은? master 2020-04-29 113
1041 신자가 되었다는 것은? master 2020-04-30 66
1040 하나님에게 위기는 없었다. master 2020-05-01 71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