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신자만의 독특한 죄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17.08.17 01:45:59
master *.50.22.237

신자가 되면 윤리적 죄는 덜 짓는 대신 새로운 죄가 생긴다. 사사시대처럼 상황이 호전되면 하나님을 멀리하다 여건이 악화되어야만 찾는 것이다. 악화된 상황 자체가 하나님의 징벌일 수도 있는데 회개는 않고 무조건 없애달라고 떼만 쓰는 죄까지 추가한다. (8/17/2017)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47 신자라면 반드시 버려야 할 고집 master 2019-10-29 28
1346 성화를 완성하려면 master 2019-10-25 28
1345 신자의 삶이 메마른 첫째 이유 master 2019-10-17 28
1344 신자가 부름 받은 뜻 master 2019-09-23 28
1343 거룩한 성도는 적고 의로운 교인은 많다. master 2019-08-19 28
1342 두 가지 인생 목표 master 2019-02-21 28
1341 모든 미래는 하나님의 것 master 2018-11-30 28
1340 하나님의 고귀한 존재 master 2018-11-16 28
1339 은혜가 넘치려면 master 2018-11-23 28
1338 구원 이후는? master 2018-09-13 28
1337 신자의 사랑은? master 2018-09-11 28
1336 미래는 누구 손에? master 2018-07-26 28
1335 하나님만의 부요함 master 2018-07-09 28
1334 기도하기 전에 master 2018-06-17 28
1333 하나님 일에 지각은 없다. master 2018-06-12 28
1332 선행으로 구원 받지 못하는 까닭 master 2018-04-19 28
1331 두 부류의 목사 master 2018-01-25 28
1330 어리석은 일부 기독교인들 master 2018-01-16 28
1329 하나님 사랑을 받지 않겠다는 신자 master 2018-01-11 28
1328 신자 인생이 쉽게 풍성해지려면 master 2017-08-16 28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