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해진 개신교 예배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7.08.24 00:38:58

개신교 예배순서가 많이 간략해졌다고 하나님마저 습관적 형식적으로 가볍게 대해선 결코 안 된다. 복잡한 절차에 생각을 빼앗길 필요가 없기에 오히려 주님께만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 예배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 십자가 복음만 증거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8/24/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60 타협 불가의 기독교진리 master 2017-06-23 34
659 두 종류의 두려움 master 2017-07-12 34
658 능력 있는 믿음 master 2017-08-04 34
657 정말로 믿음이 성숙한 신자란? master 2017-11-17 34
656 하나님이 힘에 버거운 일을 시키는 뜻은? master 2018-02-22 34
655 기도가 하나님과 대화라면 master 2018-09-11 34
654 이미 성공한 신자 인생 master 2018-09-13 34
653 기도의 두 가지 측면 master 2018-09-20 34
652 교회 부흥의 비결 master 2018-10-11 34
651 고난을 넉넉히 이기는 신자 master 2018-12-06 34
650 믿음으로 사는 삶 master 2019-11-26 34
649 매일 기도하고 말씀 봐야할 큰 이유 master 2020-01-29 34
648 스승과 주인의 차이 master 2020-04-10 34
647 기도 자체의 지경을 넓혀라. master 2020-07-07 34
646 미래의 영광을 누리는 신자는? master 2020-07-08 34
645 고난, 풍요, 평온의 대처법 master 2020-07-24 34
644 온전한 믿음이란? master 2020-07-28 34
643 이미 속아 넘어간 한국 신자들 master 2020-09-07 34
642 코로나의 끝이 안 보여도 master 2020-12-31 34
641 하나님 사랑과 회개의 순서 master 2021-04-06 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