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평화의 두 길

조회 수 19 추천 수 0 2017.10.09 01:26:02

인류의 평화 공존 번영을 원치 않는 사람은 없다. 불신자는 인간끼리 사랑으로 가능하다고 자신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에 의존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말세라는 한탄이 없었던 적이 없고 갈수록 심해진다고 말한다. 그럼 어느 쪽이 옳은가? (10/9/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39 신자만의 바보짓 master 2022-04-11 87
538 인생의 두 가지 최고 가치 master 2022-04-12 22
537 인생을 부요케 하는 두 가지 길 master 2022-04-13 18
536 하나님의 기도 응답 방식 master 2022-04-14 23
535 하나님이 나를 기억케 하려면 master 2022-04-15 25
534 예수 공동체의 규율 master 2022-04-18 18
533 믿음이 떨어질 때는 master 2022-04-19 21
532 주님을 언제 찾는가? master 2022-04-20 1561
531 수명이 다른 두 가지 인생 master 2022-04-21 22
530 인생은 BCD이다. master 2022-04-22 25
529 머리와 가슴으로 믿는 차이 master 2022-04-25 25
528 삶을 보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22-04-26 16
527 이 땅을 살아가는 네 가지 자세 master 2022-04-27 16
526 부모유산과 예수구원의 공통점 master 2022-04-28 32
525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master 2022-04-29 21
524 영생을 소지했다는 의미는? master 2022-05-02 17
523 분노를 절제하지 못하면 master 2022-05-03 21
522 만물 중에 가장 부패한 마음 master 2022-05-04 4771
521 기도의 본질 master 2022-05-05 26
520 예수님만이 소망인 까닭? master 2022-05-06 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