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자라지 않은 신자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17.10.13 00:46:09

신자는 하나님께 용서 받은 죄인이며 불신자는 그렇지 못한 죄인일 뿐이나 그 후의 변화는 크다. 용서 받지 못했기에 남을 용서 못하고 용서 받았기에 그럴 수 있다. 불신자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용서 못하는 신자는 믿음이 자라지 않았다는 뜻이다. (10/13/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07 삶의 변화가 없는 신자 master 2023-11-01 20
1706 계명을 잘 지키는 신자 master 2023-11-07 20
1705 하나님 나라 백성의 자격 master 2023-11-09 20
1704 너무 어리석은 사람들 master 2023-11-16 20
1703 믿음의 근본 master 2024-01-11 20
1702 환난을 이기는 비결 master 2024-02-04 20
1701 신자가 행할 일 master 2024-04-17 20
1700 신자가 일을 수행하는 방식 master 2022-06-15 21
1699 신자의 사전에 없는 말 master 2015-06-23 21
1698 신자가 세상에서 불려나온 까닭 master 2016-05-24 21
1697 정말로 성숙된 믿음이라면? master 2016-05-26 21
1696 누구를 자랑하는가? master 2016-09-23 21
1695 신자가 물려줄 유산 master 2016-10-07 21
1694 신자의 구제는? master 2016-10-14 21
1693 성숙의 첫 걸음 master 2016-10-19 21
1692 세상의 의인 하나님의 죄인 master 2016-10-27 21
1691 성화에 실패하는 이유 master 2016-11-10 21
1690 신자의 영광스런 특권 master 2016-12-06 21
1689 모든 세대의 모든 인간은? master 2016-12-28 21
1688 성화를 이루지 못하는 첫째 이유 master 2017-03-27 2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