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에겐 고난은 없다.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18.03.02 03:03:17

눈에 보이는 여건을 바꾸려면 힘들고 그것을 보는 자기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야 고난에 버틸 수 있다. 이것으로 그치면 실은 불신자다. 신자는 가장 먼저 하나님의 뜻에 자기 인생의 목표를 맞추고 삶의 방식을 바꾸면 어떤 고난도 이미 고난이 아니게 된다. (3/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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