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과 귀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18.05.17 02:16:54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기쁘게 받으신다. 일상의 삶에서 그분의 계명을 하나씩 꾸준히 실천하여 세상을 밝게 만들어야 한다. 그분은 신자가 새벽에 자기 문제 해결만을 구하는 기도에는 귀를 닫아도 낮에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에 눈을 감는 법은 없다. (5/17/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78 영적 승리를 쟁취하려면? master 2015-07-21 23
1477 당신은 참 신자인가? master 2015-06-06 23
1476 두 부류의 종교 master 2015-06-20 23
1475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한 증거 master 2015-09-11 23
1474 성탄의 또 다른 의미 master 2015-12-24 23
1473 하나님 뜻을 몰라도 master 2016-05-19 23
1472 신자 됨의 기준 master 2016-07-04 23
1471 신자의 열린 마음 master 2016-09-07 23
1470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면? master 2016-09-15 23
1469 믿음을 성장시키려면? master 2016-09-21 23
1468 고난과 믿음 master 2016-11-01 23
1467 사랑의 소명 master 2016-11-14 23
1466 신자가 누릴 복락 master 2016-12-26 23
1465 기복주의의 실상 master 2018-03-22 23
1464 신자들의 삶은 과연? master 2017-04-20 23
1463 신자가 취해야 할 정치적 입장 master 2017-04-26 23
1462 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신자 master 2017-05-29 23
1461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불가사의 master 2017-06-30 23
1460 회개를 미룰 여유는 없다. master 2017-10-23 23
1459 원하는 것을 차지하려면 master 2018-02-19 2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