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눈과 귀

조회 수 24 추천 수 0 2018.05.17 02:16:54
master *.246.122.206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기쁘게 받으신다. 일상의 삶에서 그분의 계명을 하나씩 꾸준히 실천하여 세상을 밝게 만들어야 한다. 그분은 신자가 새벽에 자기 문제 해결만을 구하는 기도에는 귀를 닫아도 낮에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에 눈을 감는 법은 없다. (5/17/2018)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66 사람에 대한 평가 master 2019-02-04 31
1565 하나님의 나라 master 2019-01-24 31
1564 신자의 자서전 [1] master 2019-01-11 31
1563 나의 일과 하나님의 일의 구별 master 2018-11-14 31
1562 훌륭한 목사와 훌륭한 성도 master 2018-10-29 31
1561 하나님의 일꾼이 되려면? master 2018-10-26 31
1560 신자의 대인관계 master 2018-09-06 31
1559 불신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 master 2018-08-31 31
1558 너무 염치없는 신앙 master 2018-08-29 31
1557 참 회개의 정의 master 2018-08-24 31
1556 풍요와 궁핍을 번갈아 주시는 까닭 master 2018-08-23 31
1555 최고의 언행일치는 master 2018-08-17 31
1554 경건한 평화보다 영적전투를 master 2018-08-16 31
1553 들음과 행함의 일치가 없다면 master 2018-06-25 31
1552 간절히 기도했는데도.. master 2018-05-03 31
1551 신앙이 성숙되어 가는 증거 master 2018-01-31 31
1550 간략해진 개신교 예배 master 2017-08-24 31
1549 인생의 유일한 해법 master 2017-08-18 31
1548 신자와 불신자의 이름 master 2017-05-12 31
1547 신자의 두 가지 언어 master 2017-05-09 31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