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고백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18.07.16 00:06:19

하나님은 당신이 거룩하니 신자도 거룩하라고 명하신다. 종교적 의무가 아니다. 당신께선 악하고 추한 것과 일순간도 공존할 수 없기에 신자가 거룩해져야만 함께 할 수 있다. 신자와 교제 동행하면서 은총을 베풀고 싶다는 신자를 향한 그분의 사랑 고백이다. (7/16/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39 예수가 참 목자인가? master 2017-04-24 27
1138 사탄을 이길 최선의 방안 master 2017-06-05 27
1137 사탄의 궤계를 벗어나라. master 2017-06-07 27
1136 은사 중지인가 지속인가? master 2017-08-01 27
1135 인생길의 올바른 항해법 master 2017-08-06 27
1134 하나님이 신자를 보는 관점 master 2017-08-31 27
1133 믿음으로 맺을 열매 master 2017-10-10 27
1132 힘에 지나친 헌금 master 2017-12-12 27
1131 주님과 등지고 있다는 표식 master 2018-02-05 27
1130 기도하지 않으면 master 2018-02-12 27
1129 인생의 두 갈래 길 master 2018-04-11 27
1128 신자의 영적 권능 master 2018-05-20 27
1127 세상에 속한 신자들 master 2018-05-24 27
1126 인생의 두 가지 결론 master 2018-06-04 27
1125 모두가 살인죄인이다. master 2018-07-06 27
» 하나님의 사랑 고백 master 2018-07-16 27
1123 창조적 인생이 되려면 master 2018-08-30 27
1122 보람찬 인생을 살려면 master 2018-10-28 27
1121 정말로 거룩한 일은? master 2018-12-18 27
1120 예수가 유일한 구원의 길인 까닭 master 2019-03-01 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