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정체성마저 지우는 인간들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18.08.28 01:00:00

인간은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 중에 가장 고귀한 존재다. 그런 인간이 세상의 다른 것을 섬기는 것은 스스로를 비하시키는 너무 어리석은 짓이다. 자기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한 죄를 넘어 자기 정체성을 지웠기에 어떤 좋은 일을 해도 허망해질 뿐이다. (8/28/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504 뻔뻔한 신자? master 2021-01-18 23
1503 하나님의 궁극적 소원 master 2021-01-15 30
1502 신자가 하나님을 따르고 있다면 master 2021-01-14 19
1501 주님의 재림을 재촉하지 말라. master 2021-01-13 31
1500 인생은 턱없이 짧다. master 2021-01-12 33
1499 범사가 감사하고 기쁘려면 master 2021-01-11 25
1498 하나님이 인류역사를 이끌어가는 방향 master 2021-01-08 29
1497 올해의 신앙목표 master 2021-01-07 22
1496 신자의 삶의 푯대 master 2021-01-06 19
1495 올해도 형통하려면? master 2021-01-05 17
1494 신자의 신년 계획은? master 2021-01-04 24
1493 올해 연말이 기쁘려면 master 2021-01-01 25
1492 코로나의 끝이 안 보여도 master 2020-12-31 34
1491 올해를 마감하는 감사는? master 2020-12-30 15
1490 코로나 흑암이 아무리 깊어도 master 2020-12-29 23
1489 구원의 판단 기준 master 2020-12-28 25
1488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master 2020-12-25 29
1487 하나님의 유일한 소망 master 2020-12-24 21
1486 성육신이 복음인 까닭 master 2020-12-23 26
1485 부활생명을 소지했기에 master 2020-12-22 2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