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염치없는 신앙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8.08.29 01:22:31

신자가 하나님에게 자기 전부를 내어드리는 것은 원주인에게 되돌려주는 것이다. 잠시 빌린 것을 돌려줄 때는 이자나 감사의 선물을 함께 주는 법이다. 거꾸로 현실적 보상이나 천국의 차별적 상급을 기대하면서 헌신하면 너무나 염치없는 신앙이라는 뜻이다. (8/29/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9 성화의 두 요소 master 2017-02-01 31
838 사람의 눈치를 안 보려면? master 2017-03-03 31
837 자기 비움은 반쪽 신앙 master 2017-03-27 31
836 대형교회가 아무리 많아도 master 2017-04-09 31
835 신자의 두 가지 언어 master 2017-05-09 31
834 신자와 불신자의 이름 master 2017-05-12 31
833 인생의 유일한 해법 master 2017-08-18 31
832 간략해진 개신교 예배 master 2017-08-24 31
831 신앙이 성숙되어 가는 증거 master 2018-01-31 31
830 간절히 기도했는데도.. master 2018-05-03 31
829 들음과 행함의 일치가 없다면 master 2018-06-25 31
828 경건한 평화보다 영적전투를 master 2018-08-16 31
827 최고의 언행일치는 master 2018-08-17 31
826 풍요와 궁핍을 번갈아 주시는 까닭 master 2018-08-23 31
825 참 회개의 정의 master 2018-08-24 31
» 너무 염치없는 신앙 master 2018-08-29 31
823 불신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 master 2018-08-31 31
822 신자의 대인관계 master 2018-09-06 31
821 하나님의 일꾼이 되려면? master 2018-10-26 31
820 훌륭한 목사와 훌륭한 성도 master 2018-10-29 3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