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머에 외계인들이 있는가?

조회 수 746 추천 수 0 2019.09.10 04:33:39

저 너머에 외계인들이 있는가?

 

오늘날의 가장 인기 있는 주장들 중의 하나는 과거에 외계인들이 다른 행성으로 부터 우리 지구를 다양한 시간대로 방문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외계인들을 보았다는 일부의 주장들은 매우 잘 알려져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만들어 졌고 그런 외계인에 대한 소설적 설명들이 대중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다.

 

유에프오와 외계인들에 관하여 전에 토론한 적이 있었지만 결론은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외계인 생명체라는 아이디어는 진화론적 세계관과 잘 맞아떨어진다. 결국 이 지구에서 생명이 진화했다고 한다면 이 우주의 다른 곳에서도 생명은 진화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외계인 생명체는 성경적 세계관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창세기 1장은 지구가 창조의 첫날에 만들어 졌으며, 우주의 다른 모든 것들은 제 4일에 만들어 졌음을 분명히 한다. 이 말씀은 이 지구와 존재하는 모든 다른 것들 사이의 커다란 차별성을 즉시로 드러낸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예언자 이사야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이유이다: 하늘들을 만드시고(그분이 하나님이시다), 땅을 만드시고 조성하신 주(그분이 확립하셨다; 그분은 이 땅을 텅빈 공간으로 놔두지 않으시고 생명이 살 수 있도록 만드셨다!)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이사야 45:18)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고 사람들을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셨다. 이 목적은 지구라는 행성에 집중되어 있기에 지구의 독특한 상황은 지상의 생명 형태 역시 이 우주 안에서 독특한 것임을 말해준다.

 


행복

2022.10.19 14:40:11
*.6.205.86

저도 개인적으로 지구 너머 다른별에서 온 지적생명체인 외계인은 믿지 않습니다만...

 

UFO가 무엇인지 정말 외계인이 탔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UFO의 존재는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공군들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보고가 되고있습니다. 공군들의 말에 따르면 엄청난 속도로 순식간에 커브를 돌면서 이동하는 모습은 절대로 이 지구의 과학기술이 아니라고 합니다. 즉, 사람이 만들지 못하고 외계에서 온 어떤 알수없은 물체의 존재성은 부인못합니다. 최근에는 미국정부는 UFO의 존재를 인정하긴 했죠.

 

 

전 이런생각이 듭니다. 사탄의 마귀들이 사람들을 현혹시킬려고 무당을 통해서 신기를 부리기도 하고, 귀신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꿈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렇듯, 사탄 혹은 마귀들이 사람들을 현혹시킬려고 UFO로 둔갑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61 진화가 단순히 변화인가? 김 계환 2009-01-02 903
1060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언한다 김 계환 2009-03-21 900
1059 빙하시대인가 온실시대인가? 김 계환 2009-04-30 895
1058 하나님의 치유 김 계환 2009-12-09 891
1057 암석이 빈틈없는 금고같은가 아니면 구멍이 숭숭한 스펀지같은가? 김 계환 2009-12-03 891
1056 땅이 주님을 찬양한다? 김 계환 2009-10-20 886
1055 스트레스로인해 당신의 뇌가 줄어든다고? 김 계환 2009-08-06 879
1054 당신이 우연한 화학적 산물이 아니라는 또하나의 증거 김 계환 2009-08-16 878
1053 인간이 겨울을 집밖에서 지낼 수 있는가? 김 계환 2009-05-24 878
1052 하나님의 특이한 무화과 나무 배열 김 계환 2009-06-13 874
1051 식물들이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김 계환 2009-12-02 872
1050 진짜 개미농장 김 계환 2009-07-31 872
1049 비교해보니 인간이 쥐보다 닭에 가깝네 김 계환 2010-04-24 870
1048 새로운 연구가 “적자생존”에 도전을 준다 김 계환 2009-11-14 870
1047 새알 진화? 김 계환 2009-09-02 869
1046 왜 새들은 양말이 필요없을까? 김 계환 2009-06-14 862
1045 초콜렛 칠리? 김 계환 2009-05-23 862
1044 탄소년도측정이 노아의 홍수를 지지한다 김 계환 2010-01-19 860
1043 모든 선물이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김 계환 2009-09-20 858
1042 진정한 평생의 짝지워짐 김 계환 2009-05-04 85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