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루나스 바위

조회 수 2818 추천 수 1 2020.04.21 14:43:35

로스 루나스 바위

 

어떤 사람이 십계명을 고대 히브리어로 2천 년 전에 뉴멕시코 바위 위에 새겨 넣었을까?

 

1871년에 인디언들이 뉴멕시코 목장인 프렌치 허닝에게 자기들 땅에 있는 현무암 덩어리를 보여주었다. 그 바위 위에는 이상한 글이 새겨져 있었다. 그 인디언들은 자신들의 부족들이 그 지역에 오기 오래 전부터 그 바위와 글이 존재했었다고 그에게 말해 주었다. 학자들이 와서 그 바위를 조사했다. 그들은 그 글들이 B.C. 100년 내지 B.C. 500년 전의 고대 히브리어임을 알아냈다. 로스 루나스 바위라고 현재 알려진 그 바위 위에 새겨진 글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었을까? 그것은 새겨진 십계명이었다. 그런데 누가 그럴 수 있었을까?

 

더 놀라운 사실들이 추가로 발견되었는데 이것들이 그 대답을 분명하게 하는 것 같다. 그 바위 윗 쪽으로 평평한 산꼭대기가 있다. 거기에 방어를 목적으로 보이는 고대 바위 구조물 폐허가 있다. 이것의 디자인은 남 유다에 있는 라키쉬의 폐허에 견주어진다. 산 정상에 있는 또 다른 새겨진 히브리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우리의 강한 자”라고 부른다. 바위에 그려진 천문학적 그림은 B.C. 107에 일어났다고 알려진 부분 태양 일식을 보여준다. 이것은 고고학자들이 바위에 새겨진 글들이 약 2천 년 전 것이라고 말하는 년도측정과 일치한다.

 

남 유다로 부터 온 사람들이 지금 뉴멕시코라고 알려진 곳에 2천 년 전에 이주하여 자리 잡았을까? 기막힌 증거들이 그 가능성을 지지하며 2천 년 전 인간들의 능력과 업적에 대한 현대인의 편견에 도전을 준다.

 

Author: Paul A. Bartz

REF.: Creation Science Fellowship Newsletter, Aug. 1992. p. 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 함께 기도하는 가족 master 2022-06-16 48
40 ​​​​​​​나무가 주는 수많은 축복 master 2023-06-02 47
39 자연의 선택방법 master 2022-08-28 47
38 산호초가 생각보다 더 빨리 자란다. master 2021-07-27 47
37 호머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영리했던것 같다 김계환 2016-04-10 47
36 식물에 귀를 기울여라. master 2024-01-08 46
35 수성: 지글지글 타거나 꽁꽁 얼었거나. master 2020-10-15 46
34 독성 생활환경을 감안해 코드화되었 master 2022-07-04 45
33 동물 화학에 숙련된 식물들 master 2022-05-02 45
32 개미 변장꾼. master 2021-06-19 45
31 개미들의 도로교통부 master 2021-01-30 45
30 기적의 씨앗 master 2024-05-14 44
29 창조는 더 나은 과학을 만든다 master 2024-03-25 44
28 혼란스럽게 만드는 붉은 팬다 master 2022-03-31 44
27 스스로 교정하는 유전학 master 2020-11-09 44
26 한 섬의 탄생 master 2019-03-22 44
25 박쥐의 특별한 레이다 디자인 master 2017-02-15 44
24 비행하는 곤충 포식자, 박쥐. master 2021-09-02 43
23 별이 탄생된다 master 2019-01-21 43
22 눈깜짝할 사이 김계환 2016-05-19 4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