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가지는 두 가지 목적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0.06.02 02:27:24

종교적이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을 닮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종교가 아무리 많아도 크게 둘로 나뉜다. 자기에게 편리한 하나님을 골라 자기 식으로 믿느냐, 자기는 아무리 불편해도 그분이 계시하신 절대적 진리를 믿고 따르느냐다. (6/2/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666 사형 집행이 유예된 인간 master 2017-12-04 19
1665 죄를 이기는 면역력 master 2017-12-05 29
1664 하나님 큰 일을 맡고 있는가? master 2017-12-06 20
1663 십자가가 복음인 또 다른 까닭 master 2017-12-07 50
1662 교만과 겸손의 차이 master 2017-12-08 111
1661 신자의 참 선행 master 2017-12-11 30
1660 힘에 지나친 헌금 master 2017-12-12 27
1659 하나님이 신자에게 물을 죄 master 2017-12-13 25
1658 여전히 세속적인 신자 master 2017-12-14 43
1657 징계가 은혜다. master 2017-12-15 75
1656 고난이 계속 겹치는 이유 master 2017-12-18 65
1655 신년인사 master 2017-12-23 32
1654 새해를 믿음으로 승리하려면 master 2018-01-08 366
1653 하나님의 역사를 구분하는 법 master 2018-01-09 18
1652 징계를 피할 수 없는 죄 master 2018-01-10 32
1651 하나님 사랑을 받지 않겠다는 신자 master 2018-01-11 28
1650 인간 공동체가 안전해지려면 master 2018-01-12 21
1649 장래 일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18-01-15 20
1648 세 부류로 나뉘는 불신자 master 2018-01-16 14
1647 어리석은 일부 기독교인들 master 2018-01-16 2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