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은 속이지 못한다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1.04.21 03:03:32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 자신은 결코 속이지 못한다. 죄에 찌든 자신의 내면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도 구원이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하나님 앞에 그 실상을 순전하게 고백하고 겸손히 엎드리는 것이 인간이 취해야 할 최선의 길이다. (4/21/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2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진 이유? master 2021-04-23 30
1571 믿음의 첫 걸음 master 2021-04-22 22
» 자기 자신은 속이지 못한다 master 2021-04-21 27
1569 믿음이란? master 2021-04-20 29
1568 남의 형통에 배 아픈가? master 2021-04-19 31
1567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순간 master 2021-04-16 34
1566 가장 신자다우려면 master 2021-04-15 21
1565 지금 적그리스도가 와도 master 2021-04-14 28
1564 하나님이 깨끗케 해준 심령 [2] master 2021-04-13 32
1563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master 2021-04-12 37
1562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뜻은? master 2021-04-09 38
1561 믿음의 진실성을 점검하는 기준 master 2021-04-08 34
1560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수치 master 2021-04-07 35
1559 하나님 사랑과 회개의 순서 master 2021-04-06 34
1558 믿음이란 뻔뻔함이다. master 2021-04-05 36
1557 가장 신자다우려면 master 2021-04-02 24
1556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오직 하나 master 2021-04-01 30
1555 진정한 회개 master 2021-03-31 33
1554 자기 형통과 하늘의 보물 master 2021-03-30 19
1553 하루하루가 감사할 것들뿐 master 2021-03-29 3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