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성숙시킬 믿음은 없다.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21.07.15 03:06:13

믿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나를 사랑했기에 나 또한 주님을 죽기까지 사랑하게 된 것이다. 그분을 따라가는 인생에 은혜가 넘치기에 다른 방식으로는 살 수 없게 된 것이다. 정말로 주님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면 따로 성숙시켜야할 믿음은 없다. (7/15/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745 눈길조차 주지 않는 하나님 master 2017-08-09 44
1744 사탄의 최고 비책 master 2017-08-10 45
1743 경건한 제사도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 master 2017-08-11 32
1742 인생 여정의 두 결말 master 2017-08-14 29
1741 신자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 master 2017-08-15 28
1740 신자 인생이 쉽게 풍성해지려면 master 2017-08-16 28
1739 신자만의 독특한 죄 master 2017-08-17 25
1738 인생의 유일한 해법 master 2017-08-18 31
1737 신자가 살아 있는 한 master 2017-08-21 18
1736 우연이 없다면... master 2017-08-22 30
1735 현대교회 신자들의 심보 master 2017-08-23 32
1734 간략해진 개신교 예배 master 2017-08-24 31
1733 십자가 구원의 자유 master 2017-08-24 32
1732 고난과 징계의 원인 master 2017-08-28 84
1731 신자의 근거없는 자신감 master 2017-08-29 66
1730 교회 안의 불신자 master 2017-08-29 84
1729 성경 밖에 있는 신자들 master 2017-08-30 20
1728 하나님이 신자를 보는 관점 master 2017-08-31 27
1727 소인배와 대인배 master 2017-09-05 61
1726 예배의 출발 master 2017-09-06 2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