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년도에 관한 상충된 논쟁

조회 수 108 추천 수 1 2022.03.14 08:09:38

우주 년도에 관한 상충된 논쟁

 

내가 이 글을 쓰려고 할 때 빅뱅의 년도를 계산하려는 우주학자들에 의해서 발표된 두 개의 과학 논물들이 발간되었다. 문제는 이 두 연구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연구는 스토니 브룩 대학에서 나온 것으로 전통적으로 주장된 13억 8천만년을 확인하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오레곤 대학에서 나온 것으로 12억 6천만년을 선호하고 있었는데 (두 숫자들이) 거의 10%의 차이를 보인다.

 

스토니 브룩 팀은 자신들이 빅뱅의 잔광이라고 생각하는 우주 마이크로웨이브 배경(CMB)을 분석하였다. 그들은 우주의 “아기 모습”을 회복했다고 주장하는데, 우주의 이미지가 시간과 공간의 닳음과 손상으로 인해 왜곡되었는데 이를 제거해 회복했다고 말한다. 이들의 년도 계산은 메가파섹당 초당 67.6 킬로미터의 허블 상수를 필요로 한다. 파섹은 약 3.3광년이다. 허블 상수는 기본적으로 우주의 팽창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레곤 연구는 메가파섹 당 초당 75.1킬로미터의 허블 상수를 계산했다. 허블 상수가 한 상수라고 가정한다면 이 커다란 차이점은 매우 심각한 것이다. 이 숫자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 연구 둘 다가 옳을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이 두 연구 모두가 틀릴 수도 있고 이 두 연구는 과거의 사건에 대하여 근거 없는 가정을 하고 있다. 다음 글에서 CMB와 허블 상수가 성경이 사실임을 인정할 때 더 잘 이해될 수 있음을 설명하겠다.

 

Author: Paul F.Taylor

Ref: University of Oregon. “New approach refines the Hubble’s

constant and age of universe.” ScienceDaily, 27 July 2020.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7/200727114724.htm and

Stony Brook University. “New research of oldest light confirms age of

the universe.” ScienceDaily, 15 July 2020.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7/200715170541.htm>.

© 2022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

 


날마다순종

2022.03.14 17:53:33
*.14.99.253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라 마치 확정지듯 말하던 시간외에는 방사능의 붕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다는 전제하의 탄소연대측정법이 오늘날 이르러 시간외에도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거의 정설이 되어 이 측정법의 오류를 간과할 수 없게 되었고, 천체의 거리를 계산해야만 그 값이 나오는 허블상수는 측정때마다 다르게 나오는 결국 뭐하나 확실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우주의 나이를 138억년이라 확정하듯 말하는데 이는 정설이 아닌 1세기도 안되는 시간속에서 인류가 할 수 있는 한의 연구추정일뿐임을 과학은 먼저 전제해야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001 인간의 진화: 우리 모두가 동일하게 진화했는가? master 2018-12-05 113
1000 초기에 아류 인간들이 존재했고 서로 결혼했다고? master 2018-11-26 208
999 아담, 최초의 유인원(Homo Divinus)? master 2018-11-19 202
998 화석으로 부터의 반대되는 교훈 master 2018-11-12 114
997 외계 행성에 대한 흥분 master 2018-11-05 256
996 화석들의 증거 master 2018-10-29 176
995 진화론의 비과학적인 논리 master 2018-10-21 181
994 삼투현상 master 2018-10-21 106
993 ​또 한사람의 19세기 창조론자 master 2018-10-15 157
992 ​꿀벌들이 뜨거운 방어선을 가지고 있다 master 2018-10-12 726
991 지구상에서 가장 특이한 호수가 진화론에 도전한다. master 2018-10-06 189
990 다윈과 말투스 (진화론과 인구론) master 2018-10-02 149
989 다윈의 장구한 세월 master 2018-09-25 118
988 대륙 이동과 대홍수 master 2018-09-18 362
987 창조의 갭(Gap)이론 – 두 번의 홍수 master 2018-09-11 302
986 여러번의 홍수가 있었다? master 2018-09-04 320
985 우주에 기인하는 기후 변화 master 2018-08-06 177
984 하늘에서 충돌 master 2018-07-30 126
983 빨강 눈(雪)을 먹지마세요 master 2018-07-23 203
982 “다윈의 핀치 새”-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master 2018-07-18 20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