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진정한 겸손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2.07.06 15:17:50

​​​​​​단순히 자신의 무지무능을 인정한다고 하나님 앞에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범사를 전적으로 그분께 의탁해야하고

그러려면 그분의 뜻에 주저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해야한다.

기도할 때 입술로만 겸손을 고백하고서

자기소원을 간구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7/7/20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79 교회 안에 외계인이? master 2021-05-19 26
1178 기도의 본질 master 2021-05-06 26
1177 하나님의 더 큰 기적 master 2021-08-13 26
1176 사람들이 방황하는 이유 master 2021-09-02 26
1175 예수십자가와 종교가 다른 점 master 2021-09-14 26
1174 기복주의 신앙이란? master 2021-09-21 26
1173 가장 큰 기적 master 2021-09-23 26
1172 성탄절의 의미 master 2021-12-24 26
1171 세상 최고의 부자인 신자 master 2022-03-18 26
1170 구체적인 소명을 몰라도 master 2022-03-22 26
1169 신자가 된 가장 확실한 증거 master 2022-03-28 26
1168 기도의 본질 master 2022-05-05 26
1167 예수님만이 소망인 까닭? master 2022-05-06 26
1166 인생의 짐을 처리하는 방식 master 2022-06-29 26
» 신자의 진정한 겸손 master 2022-07-06 26
1164 교회 조직의 유일성 master 2022-11-08 26
1163 두 주인 섬기지 못한다. master 2023-10-04 26
1162 올해 계획에 이루지 못한 일 master 2023-12-27 26
1161 고난이 하나님 은총인 까닭 master 2024-01-15 26
1160 회개의 필수 단계 [1] master 2024-03-03 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