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신자의 진정한 겸손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2.07.06 15:17:50
master *.94.91.146

​​​​​​단순히 자신의 무지무능을 인정한다고 하나님 앞에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범사를 전적으로 그분께 의탁해야하고

그러려면 그분의 뜻에 주저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해야한다.

기도할 때 입술로만 겸손을 고백하고서

자기소원을 간구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7/7/2022)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207 올바른 천국 소망 master 2019-11-25 23
1206 거룩한 두려움 master 2019-11-22 33
1205 겸손과 교만은 초록동색 master 2019-11-21 19
1204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의 마음 master 2019-11-20 21
1203 인간관계가 좋아지려면 master 2019-11-19 25
1202 눈의 두 가지 기능 master 2019-11-18 16
1201 역설적 진리로 살아가는 신자 master 2019-11-15 23
1200 하나님의 인내와 형벌 master 2019-11-14 14
1199 신자가 인생을살아가는 자세 master 2019-11-13 17
1198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는 신자 master 2019-11-12 20
1197 하나님과 담을 쌓으면 master 2019-11-11 20
1196 이웃과 하나님 사랑은 종교가 아니다. [2] master 2019-11-08 43
1195 성경의 두 얼굴 master 2019-11-07 23
1194 악을 가름하는 기준 셋 master 2019-11-06 26
1193 직업을 갖는 세 가지 목적 master 2019-11-05 40
1192 하나님을 따라감에 master 2019-11-04 16
1191 신자는 예배자여야 한다. master 2019-11-01 28
1190 예수님처럼 사랑하려면 master 2019-10-31 32
1189 우리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려면 master 2019-10-30 39
1188 신자라면 반드시 버려야 할 고집 master 2019-10-29 28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