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신화 - 진화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벧후1:16)
진화론에 대한 견해를 바꾸는 과학자들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자들도 포함해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과학자들이 진화론이 문제가 많다는 점을 확인하면서도 모두가 크리스천이나 창조론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 경은 진화할 수 없는 고등 생물체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다고 선언했다. 호일 박사는 왜 그렇게 많은 생물학자들이 이 명백한 사실을 부인하고 진화를 수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영국 박물관의 고생물학 책임자인 콜린 패터슨 박사가 시카고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자기는 진화가 진실이라는 것에 대해 하나도 아는 것이 없다고 시인했을 때에 과학세계는 크게 흔들렸다. 그는 다른 과학자들에게 만약 진화가 진리라는 것에 대해 하나라도 말해 보라고 요구했으나, 공통적인 대답은 침묵이었다고 말했다. 패터슨 박사는 진화론을 ‘반지식’(反知識)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특별히 진화가 사실이라고 말하면서도 그것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른다고 인정하는 자들을 비난했다.
진화론은 조작된 현대판 거대한 신화다. 신화이므로 성경에 결코 도전할 수 없다. 심지어 과학계에서도 지지를 잃어가고 있다. 만약 진화론에서 견해를 바꾼 과학자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Creation Moment”에 전화해서 요청해보시라.
REF.: Sunderland, Luther. 1988. Darwin’s Enigma. El Cajon, CA: Master Books. Photo: Persuaded by the Evidence by Doug Sharpe and Dr Jerry Berman. © 2023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
현대판 신화, 딱 어울리는 워딩이네요^^
개인적으로 진화론만큼 비과학적인 학설도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