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대한 비판이 17세기 후반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보통 이러한 주장들은 성경학자들로 부터 시작되는데 성경이 오류 투성이인 인간의 기록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진지한 고고학적 발굴작업이 18세기 중반부터 시작되기 전에 학자들은 증거가 부족하기에 성경에서 언급되는사람들 도시들 심지어는 나라 전체들까지도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증거를 찾을려는 노력이 전혀 중요해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얼마지나지 않아 성경 고고학자들이 증거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매번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질때마다 그 비판자들의 성경에 있다고 하는 오류들에 관한 주장들은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 한 예로 약속의 땅을 정복하려는 여호수아의 리더쉽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 있다. 여호수아 10장 10-11절은 어떻게 여호수아가 헤이조(Hazo)를 패배시켰는지를 말하는데 즉 그 도시를 완전히 불살랐다고 기록한다. 이 모든 기록이 의심하는 자들에의해 거부되었었는데 고고학자들이 그 헤이조의 폐허를 발견하였다. 그 폐허는 분명하게 강렬한 불에 의한 파괴를 보여주었다. 그 불이 너무도 강렬해 어도비 벽돌이 붉은 새우처럼 타졌고 돌들이 그 불의 열로인해 변해있었고 그 도시의 재가 5피트 깊이였다!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하는 모든 주장들은 지식의 부족함임이 드러난다. 역사를 포함하여 그 주제가 무었이든간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04 입체적으로 생각하기 김계환 2016-04-10 74
803 똑똑한 찐드기막 김계환 2016-04-10 40
802 눈이 없지만 빛을 본다 김계환 2016-04-10 52
801 섬세 미녀(Delicate Beauty) 김계환 2016-04-10 73
800 한 뱀이 그리스도를 가르킨다 김계환 2016-04-10 127
799 호머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영리했던것 같다 김계환 2016-04-10 47
798 보안 진드기 김계환 2016-04-10 55
797 신빙성 없는 진화론 김계환 2016-03-20 94
796 삼단계의 방어기전을 가진 물고기 김계환 2016-03-20 91
795 혈액-디자인의 또 하나의 걸작품 김계환 2016-03-20 98
794 죄없는 피 김계환 2016-03-20 184
793 자신을 스쿠버 다이버라고 생각하는 거미 김계환 2016-03-20 59
792 우리의 얼굴이 두들겨 맞는 것 때문에 진화했다고? 김계환 2016-03-05 83
791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 김계환 2016-03-05 63421
790 우리 손이 싸움을 위해서 진화했다? 김계환 2016-03-05 73
789 들쥐들이 자살한다고? 김계환 2016-03-05 120
788 기후 변화 대재앙! 김계환 2016-03-05 83
787 향기로운 고래 분비물(똥같은) 김계환 2016-03-05 204
786 건강 유익이 가득한 커피 김계환 2016-02-27 127
785 “고마와요. 그렇지만 나는 차라리 걷겠어요” 김계환 2016-02-27 15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