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과학 잡지나 학교 교과서들은 이제 100년이 넘게 인류가 동물의 세계로 부터 진화했다는 주제를 반복하고 있다. 당신은 이것이 무었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겨울이 매우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인간들이 동물들 처럼 겨울을 밖에서 지내며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익히 잘 알고 있다. 인간은 옷들과 피난처의 보호를 필요로 하지만 하나님께서 동물 왕국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것들을 이미 제공하셨다. 예를 들어 개들이 밖에서 살아가면 겨울에 더 두꺼운 털코트를 만들어 낸다. 인간의 털이 겨울에 더 두꺼워지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많은 동물들은 겨울을 지내기 위해 지방분을 축적하며 그들의 대사 속도가 느려져서 더 적은 음식을 필요로 한다. 그들이 저장한 지방분과 대사속도가 세심하게 협력작용을 하는데, 종종 이것은 동일 종의 암컷과 수컷 사이에도 아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동물들은 겨울을 살아남아 여위고 마른 모습으로 봄을 맞이 하게된다.인간의 경우는 보통 정 반대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겨울에 인간은 더 많이 먹는 경향이 있고 봄에 종종 허리 선에서 그것을 보여준다!

만약 인간들이 동물로 부터 진화했다고 한다면 우리는 인간과 동물들이 겨울을 나는 방법에서 훨씬 더 큰 유사성을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결코 둥물의 왕국에 속한 적이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64 걸어다니는 고래의 신화 김 계환 2015-02-09 200
663 식물들은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복잡하네 김 계환 2015-02-09 184
662 박쥐 향수 김 계환 2015-02-10 220
661 헤이조의 성경 기록이 확인되다 김 계환 2015-02-13 148
660 바위들이 잠겨진 금고 같은가 아니면 스폰지 같은가? 김 계환 2015-02-16 106
659 독을 먹는 곤충들 김 계환 2015-02-17 197
658 정글의 법칙: 협력 김 계환 2015-02-22 102
657 놀라운 겨울 나방 김 계환 2015-02-24 167
656 조작된 화석이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김 계환 2015-03-03 171
655 두번째 혹은 세번째의 일거리를 가지는 것은 수지맞는 일이다 김 계환 2015-03-04 138
654 1582년 10월 5일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김 계환 2015-03-06 415
653 틀린 것이 맞는 것이 될때 김 계환 2015-03-12 80
652 새로운 형태의 눈이 발견되다! 김 계환 2015-03-19 932
651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재료 김 계환 2015-03-20 110
650 “창조론이 과학적 사실이다” 김 계환 2015-03-23 182
649 다윈의 딜레마가 해결됬다고? 김 계환 2015-03-23 143
648 진화론자가 진화론자를 꾸짖다 김 계환 2015-03-25 116
647 지렁이인가 물빠지는 욕조인가? 김 계환 2015-03-26 149
646 얼마나 많은 종류의 냄새를 당신이 감지할 수 있나? 김계환 2015-04-23 108
645 공룡이 단지 수 천년 밖에 오래되지 않았다 김계환 2015-04-23 15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