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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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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_grace |
2021-02-22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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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탈출 : 자베르의 마지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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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여 |
2021-02-22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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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Keep Smil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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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4-01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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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불이 꺼진 예배당을 보는 참회의 기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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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3-03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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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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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4-25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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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미국 주립대 교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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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1-11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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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이건 교회가 아닙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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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7-06-22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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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자, 특별히 목회자가 꼭 구입해야 할 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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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6-04-19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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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린아이 같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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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5-12-16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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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하나님이 악을 만드셨는가?-아인슈타인의 명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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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4-03-05 |
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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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무임승차한 감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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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1-05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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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회심"(하버드 천재들, 하나님을 만나다.)을 강추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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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3-15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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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마르크스 주의자가 신을 옹호(?)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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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12-27 |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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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기도하는 척하기란 어렵지 않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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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10-08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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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사단의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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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6-26 |
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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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무의미가 이루는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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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6-16 |
2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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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아프칸 인질 사태에 대한 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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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7-07-24 |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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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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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7-06-29 |
3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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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상실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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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7-03-23 |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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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프랭크 비올라의 “1세기 관계적 교회”를 읽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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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3-19 |
30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