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신자는 자기 형편이 좋아진 후에 하나님의 일을 하려 한다.
의로운 신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답게 죄짓지 않으려고만 노력한다.
성숙한 신자는 하나님을 위해 바친 수고와 희생이 절대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축복임을 알기에 어떤 상황에도 헌신한다.
(10/2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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