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믿음이 좋은 신자도
자기를 높이는 본성이 남아 종종 쓰러진다.
하나님은 신자더러 자기 자신을 정확히
다시 살펴볼 수 있는 거울로 수시로 고난을 허락한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지 않았다면
그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지 않은 것이다.
(10/2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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