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도 젊어선 사서 고생하며 삶의 지혜를 터득한다.
힘겨운 환난이 닥치면 세상이 끝난 양 절망하면 신자가 아니다.
자기 인생을 영광스러운 종말을 향해 거룩하게 이끌어 주실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기에 신자는 어떤 큰 고난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
(10/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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