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신자의 일생

조회 수 35 추천 수 0 2015.04.30 06:01:24

믿음이 좋고 하나님 일에 헌신하는 신자에게도 인생살이는 고달프고 힘들다. 그러나 그 고달픔이 단지 불편할 뿐이지 불행이 되어선 안 된다. 신자의 일생은 하나님의 거룩한 손에 붙들려 그분의 은혜롭고 완벽한 로드맵대로 따라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4/30/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65 거짓말쟁이 신자들 master 2020-04-08 35
1764 교회생활 오래할수록 master 2019-03-26 35
1763 죽음을 평안히 맞으려면 master 2019-01-21 35
1762 예수님이 좋아할 자는 정해졌다. master 2018-07-29 35
1761 범사에 선으로 갚으라. master 2018-06-08 35
1760 인간 영혼이 타락한 증거 master 2018-03-21 35
1759 모든 인간은 살인자 master 2017-09-12 35
1758 교회를 섬기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17-08-07 35
1757 신자의 잘못된 자랑 master 2017-07-13 35
1756 신앙생활의 두 기둥 master 2017-03-31 35
1755 소명을 실현하는 삶의 특성 master 2017-03-06 35
1754 신자의 명예는? master 2016-11-23 35
1753 십자가 구원의 사랑 master 2016-10-25 35
1752 소명대로 살지 않으면? master 2016-09-27 35
1751 불신자와 신자의 사랑의 차이 master 2016-05-30 35
1750 고난과 신자 master 2016-04-07 35
1749 죄와 염려에서 자유로워지려면 master 2015-09-21 35
1748 하나님 그분이 기쁨이라는 뜻 master 2015-06-11 35
» 고달픈(?) 신자의 일생 master 2015-04-30 35
1746 범사에 감사해야 할 충분한 이유 master 2015-07-17 3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