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회개의 책임소관

조회 수 22 추천 수 0 2020.09.21 03:28:36

아담의 타락으로 모든 사람이 모든 죄를 지을 본성을 지니게 되었다. 성령이 내주하는 신자는 어떤 죄도 짓지 않을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 죄는 외부환경, 다른 사람, 사탄의 유혹의 탓이 아니라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이므로 회개도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다. (9/21/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68 인생의 두 가지 최고 가치 master 2022-04-12 22
867 믿음의 싸움이란? master 2022-03-29 22
866 올해 신자의 목표는? master 2022-01-11 22
865 종말을 잘 대비하려면 master 2022-01-06 22
864 사람의 분류법 master 2021-12-20 22
863 성숙한 믿음은? master 2021-12-16 22
862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근거 master 2021-11-25 22
861 펜데믹으로 힘들었어도 master 2021-11-24 22
860 고난만 닥치면... master 2021-11-18 22
859 하나님을 상식으로 판단하면 master 2021-11-16 22
858 정금같은 믿음이란? master 2021-11-15 22
857 적그리스도를 몰랐다면 master 2021-11-05 22
856 예수님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master 2021-10-07 22
855 삶이 격랑에 흔들릴지라도 master 2021-08-09 22
854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master 2021-07-26 22
853 인간 예수와 하나님 예수 master 2021-07-21 22
852 이미 낙원에서 살고 있는 신자 master 2021-06-22 22
851 참 목자 예수님의 참 기쁨 master 2021-05-07 22
850 믿음의 첫 걸음 master 2021-04-22 22
849 이상한 고백을 하는 신자들 master 2021-05-17 2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