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과 암컷의 미스터리
진화론자들은 초기 단계에서 진화는 암컷과 수컷의 구별이 필요 없이 재생산할 수 있는 생물체들을 만들어 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다음 이들 중 일부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성의 차이를 만들어 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성적인 차이가 어떤 유익을 가져왔을까? 정반대로 그런 차이는 불이익을 가져왔을 것이고 금방 선택에서 배제되어버렸을 것이다. 더 심각한 문제점은 진화론적 생명의 역사에 따르면 수컷과 암컷의 성은 다양한 생명체에서 (각각) 수십 번씩 진화되었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어떻게 한번 혹은 열 번의 돌연변이가 수컷과 암컷을 만들어냈는지 전혀 설명할 수가 없다. 한 생명체를 무성에서 남성과 여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장기들을 만들어 내야하고, 다른 장기들을 변화시켜야 하고, 호르몬 시스템 전체를 새롭게 창조해야하고, 다른 호르몬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 새로운 장기들과 시스템들은 신체의 다른 부분들의 작동에 즉각적으로 화합을 이루어 움직여야 한다. 더욱이 독립적으로 발전된 남성 변화는 독립적으로 발전된 여성 변화와 상호 작동해야 했을 것이다. 변화들이 그 새로운 생물체의 뇌에서도 만들어져서 서로 간에 교미하기를 원해야 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런 과정이 수십 번 일어났음이 틀립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라는 단순한 말씀은 진화론자들로선 생각해낼 수 없는 미스터리다. 이 미스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쉽게 해결된다. 성경이 현대의 과학시대에는 폐기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가!
Author: Paul A. Bartz
Ref: Ocvirek, Steven. 1990. “The gender gap.” Bible-Science Newsletter, Dec. 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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