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정신 건강
애완동물을 소유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건강을 향상시킨다고 실제로 체험한 사람들에 의해 종종 말해져 왔다. 내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약 18개월 전 요양원에 머물렀을 때 거기에 애완견이 하나 있었다. 내 어머니는 언제나 개들이 싫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개는 사랑하셨고 그 개가 어머니에게 다가갈 때마다 분명히 그것이 어머니에게 위로가 되었던 것 같다. 나의 경우 만약 내가 집에 혼자 있고 결정할 일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그것을 개에게 말할 것이다! 개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만 내가 큰 소리로 내 생각들을 말할 때 나는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연구는 알츠하이머나 양극성 정신질환을 가질 위험군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질문으로 그들의 처음 12년- 특별히 생후 3살까지 집에 애완동물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통계에 따르면 개들에게 노출된 사람들은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 24% 적었다. 이 연구의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애기 때 개에게 노출되는 것은 양극성 정신질환에는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못했으며 고양이에게 노출은 두 질환 모두에 전혀 영향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일부 동물들을 집에서 길들여질 수 있도록 창조하셨으며 우리는 이것들을 “가축”이라고 부른다. 이것들은 우리 일상의 일부로 축복을 받았으며 또한 우리에게도 축복이 된다.
Author: Paul F. Taylor
Ref: Johns Hopkins Medicine. “Early-life exposure to dogs may lessen risk of developing schizophrenia: Findings do not link similar contact with cats to either schizophrenia or bipolar disorder.” ScienceDaily, 18 December 2019. & lt;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12/191218153448.htm>.© 2021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