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이 성경을 따라잡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성경은 영적 육적 건강 둘 다와 연결되어 있다고 가르쳐 왔다. 합리주의가 등장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인간의 영적인 영역을 부정하기 시작했다. 그들에게는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들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심지어 의학에서조차 옛날에도 지금도 여전히 인간의 영성을 고려하지 않고 가르쳐지고 실행되어 왔다.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단지 20% 의사들만이 영성과 치유가 자신들의 의학 교육 기간 동안 언급되었다고 보고했다.
최근의 여러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러한 합리주의적 관점이 변화되고 있다. 이들 여론조사 중에는 1996년 가정전문의 여론조사, 1997년 HMO 전문가 여론조사, 1987년 미국인 여론조사들이 있다. 이제 87%의 일반 미국인들은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기도와 다른 종교적 실천들이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더욱 놀랍게도 여론 조사에 참가했던 99%의 의사들이 그러한 것들이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일반 미국인의 41%가 개인적인 기도를 통해 자신들의 질병이 좋아지거나 심지어는 치료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인 74%가 의사들이 자신들의 치료의 일부로 영적인 필요에 관하여 논의 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현대 의학이 영적인 건강과 육적인 건강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기 수천 년 전부터 성경이 옳았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그래도 이 분야의 과학이 마침내 성경을 따라잡고 있음을 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Ref: Better Health, Summer 99, v.15, n.2.
© 2022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