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까? 많은 과학자들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장담하지만, 그리스도의 빈 무덤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그분의 구원 사역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분 안에서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라고 우리에게 확신시켜 줍니다. 현대 과학이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에 대해 의심을 불러일으키려고 할 때, 과학은 씨앗의 기적조차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평범한 콩 씨앗이든, 도토리든, 코코넛이든, 모든 씨앗은 생명의 경이로움입니다. 떡갈나무를 생각해 보십시오. 무게가 1온스도 안 되는 도토리 안에는 작은 배아 떡갈나무가 들어 있는데, 어린 나무가 스스로 자라기 시작하기에 충분한 영양분과 성장의 시작을 지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암호화된 정보뿐만 아니라 수많은 나무의 설계와 개발을 안내하는 데 필요한 모든 암호화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연꽃 씨앗은 최대 1,000년 동안 살아 있고 싹을 틔울 수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이 기적을 이루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첫 번째 식물의 몫이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첫 번째 씨앗이 자라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생명의 주인이심을 분명하게 말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성경의 분명한 진술 외에도, 우리가 씨앗이라고 부르는 조그맣고 포장된 생명 묶음이 주의 깊게 설계되고 창조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땅 속의 씨앗이 낡고 마른 외피를 벗어던지고 활기찬 새 생명으로 싹을 틔울 때, 우리 각자는 낡고 썩은 것을 떨쳐 버리고 그분께서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활기찬 새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도록 그리스도를 바라봅시다.
고린도전서 15:35-38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일으킴을 받는가? 그리고 그들은 어떤 몸으로 오는가? 어리석은 자여 네가 심는 것은 죽지 아니하면 살아나지 아니하며 네가 심는 것은 곧 심는 몸이 아니 알곡이나 다른 곡식이 될 것 같으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몸과 각 씨에게 자기 몸을 주셨느니라."
기도: 주님, 의심하는 자들의 마음이 주님께 열리게 하셔서 제게 주신 새 생명을 진실로 보여 주시옵소서. 아멘.
노트: 교황, 존 시더. 1979년. "미성숙한 식물을 시공간을 넘나들다." 「사이언스 다이제스트」지 5월호, 60면. 사진: 연꽃 씨앗.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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