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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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60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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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7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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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7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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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8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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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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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6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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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2 |
3261 |
국수 한 그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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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1-18 |
721 |
3260 |
[말씀 묵상] 절망과 갈망의 싸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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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03 |
721 |
3259 |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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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08 |
719 |
3258 |
어떻게 구분하며 살아야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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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
2011-01-13 |
719 |
3257 |
이단을 조심해야 하는 나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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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Whild |
2010-11-05 |
717 |
3256 |
예수는 없다 질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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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02 |
716 |
3255 |
주안에서 문안인사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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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10-07-15 |
716 |
3254 |
파도는 안개꽃처럼 흩어지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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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11-23 |
714 |
3253 |
희망은 한마리 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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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0-12-08 |
714 |
3252 |
편하게 살면 왜 죄 인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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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7-03 |
713 |
3251 |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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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1-07-08 |
713 |
3250 |
그예다 첫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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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10 |
710 |
3249 |
안녕하세요 목사님 예정론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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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Whild |
2010-07-16 |
710 |
3248 |
기쁨의 날들 근황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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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3-16 |
709 |
3247 |
죄와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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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5 |
708 |
3246 |
심방 가는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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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자 |
2011-04-28 |
708 |
3245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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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09 |
707 |
3244 |
빌라도 보고서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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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 |
2015-04-28 |
706 |
3243 |
목사님들의 배움의 길은 유학(?)...궁금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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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광 |
2011-05-01 |
706 |
3242 |
주여 나를 00의 도구로 써주소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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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2-02-28 |
703 |
어떤 위급한 일인지 몰라 안타깝고도 죄송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기도의 응답의 방식과 시기는 오직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달렸습니다. 있는 그대로 아뢰고 순전한 믿음으로 모든 처분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당연히 자신이 바라는 기도 응답의 때와 방식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기도 외에도 모든 신앙적 이슈에서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특정한 방법은 없습니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각자의 믿음으로 분별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신자를 각 개인에게 가장 합당한 고유의 방식과 시기에 따라서 역사해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