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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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62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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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7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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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9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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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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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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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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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3 |
3222 |
기복주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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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7-28 |
688 |
3221 |
오직 예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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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
2011-02-15 |
688 |
3220 |
인도하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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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3-01 |
687 |
3219 |
책을 받아보고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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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10-29 |
687 |
3218 |
회원가입 기념 숙제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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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07-15 |
687 |
3217 |
축하해 주세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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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09-03 |
686 |
3216 |
뼈아픈 후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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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2-04-10 |
685 |
3215 |
그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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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2-07-17 |
683 |
3214 |
아버지의 눈물과 마지막 강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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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4-28 |
683 |
3213 |
3. 내가 너를 버린게 아니라 너가 나를 떠났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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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0-07-20 |
683 |
3212 |
[퍼옴] 갓피플몰의 비구매자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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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12-04 |
682 |
3211 |
'정말 하루밖에 더 살지 못한다면?'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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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07 |
681 |
3210 |
임직(시)헌금에 대해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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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Grace |
2019-06-09 |
680 |
3209 |
조국철 형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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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02 |
680 |
3208 |
안녕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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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기 |
2010-08-26 |
680 |
3207 |
[re] 예수는 없다 질문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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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4-27 |
679 |
3206 |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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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0-10-26 |
679 |
3205 |
김승겸님 댓글에 대한 답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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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20 |
678 |
3204 |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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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평 |
2011-06-08 |
677 |
3203 |
신혼살림 같아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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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2-13 |
675 |
어떤 위급한 일인지 몰라 안타깝고도 죄송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기도의 응답의 방식과 시기는 오직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달렸습니다. 있는 그대로 아뢰고 순전한 믿음으로 모든 처분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당연히 자신이 바라는 기도 응답의 때와 방식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기도 외에도 모든 신앙적 이슈에서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특정한 방법은 없습니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각자의 믿음으로 분별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신자를 각 개인에게 가장 합당한 고유의 방식과 시기에 따라서 역사해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