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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376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815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900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2213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6119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225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314
1285 이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싶네요 [3] lee 2011-12-13 525
1284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에클레시아 2011-12-13 490
1283 목사님과의 대화 에클레시아 2011-12-13 518
1282 회개하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향한 말씀 에클레시아 2011-12-13 593
1281 사람의 의 사라의 웃음 2011-12-12 487
1280 울지마 톤즈를 다시 보고.. [4] 홍성림 2011-12-12 523
1279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 에클레시아 2011-12-12 412
1278 잘못된 복음주의에 대한 일갈 [1] 에클레시아 2011-12-12 402
1277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에클레시아 2011-12-12 506
1276 '11.12.10일(토) 그예다 첫 모임(김순희 집사님 환영회) 보고 file [8] mskong 2011-12-12 701
1275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만 하는지... 사라의 웃음 2011-12-11 499
1274 하나님 음성듣기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에클레시아 2011-12-11 431
1273 목사님의 간증 에클레시아 2011-12-11 458
1272 - 회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입니다 에클레시아 2011-12-11 449
1271 그예다 첫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12] 사라의 웃음 2011-12-10 715
1270 God's love letter 에클레시아 2011-12-10 467
1269 그리스도를 알고, 복음을 아십시오! 에클레시아 2011-12-10 415
1268 “나는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는가?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에클레시아 2011-12-10 502
126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1] 사라의 웃음 2011-12-09 837
1266 지금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슬픔 [1] 에클레시아 2011-12-09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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