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죽는가?

조회 수 100 추천 수 0 2015.04.04 09:33:36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다. 인간과 하나님 앞에 겸손해진다는 단순한 뜻이 아니다. 부활 생명을 확신 소지했기에 어떤 고난에도 복음을 전했고 또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주님의 십자가 광채가 가려지지 않도록 처신했다는 것이다. (4/5/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master 2017-06-12 166
45 신자의 삶 master 2015-03-31 172
44 자신의 소금과 빛이 된 교인들 master 2019-09-27 173
43 신자의 선악간 판단 master 2023-01-31 177
42 성도 간의 작별 인사 뜻은? master 2015-07-23 179
41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 master 2017-02-15 179
40 쭉정이 신자 master 2023-02-26 187
39 올바르게 기도하려면 master 2015-04-06 195
38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master 2017-02-22 199
37 부활을 믿는다면... master 2020-07-17 199
36 믿음을 점검하는 간단한 기준 master 2022-02-15 203
35 죄의 시작과 끝 master 2020-06-09 219
34 신자의 분명한 정체성 master 2022-02-07 228
33 하나님이 신자를 포기할 수 있는가? master 2017-02-14 230
32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 master 2019-12-26 231
31 하자 없는 완전한 구원 master 2021-09-16 234
30 성경묵상을 바르게 하는 법 master 2016-04-21 243
29 이웃을 위한 진정한 기도 master 2016-06-17 252
28 현재 처지가 보잘 것 없는가? master 2015-05-29 262
27 단점까지 세워주는 신자 master 2018-10-21 26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