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을 부르는 인간의 독선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19.04.18 03:37:43

도무지 해결하지 못하는 환난이 닥치면 누구나 하나님을 찾지만 어떻게든 고난이 끝나면 싹 잊어버린다. 그럼 그분도 그를 싹 잊을 수밖에 없다. 불신자에 대한 심판이 결코 하나님의 독선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독선이 자초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4/18/20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27 평안을 얻는 세 가지 방식 master 2018-03-07 20
626 신자가 누리는 세 종류의 기쁨 master 2018-02-20 20
625 장래 일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18-01-15 20
624 하나님 큰 일을 맡고 있는가? master 2017-12-06 20
623 심판 받는 첫째 이유 master 2017-10-26 20
622 구원과 심판 함께 전해라. master 2017-09-22 20
621 성경 밖에 있는 신자들 master 2017-08-30 20
620 분노보다 크신 긍휼 master 2017-07-27 20
619 신자가 정작 찾을 것 master 2017-06-20 20
618 공산주의가 실패한 까닭 master 2017-05-30 20
617 교회가 적그리스도? master 2017-04-18 20
616 기독교의 출발 master 2017-04-17 20
615 신자가 누리는 큰 특권 master 2016-04-13 20
614 성경은 예수다. master 2018-04-16 20
613 진리만 퇴색된 것이 아니다. master 2016-03-11 20
612 하늘의 좋은 것 master 2016-03-03 20
611 똑같은 무저항주의건만.. master 2016-03-02 20
610 신자 특유의 인생길 master 2016-02-04 20
609 백세 시대의 신자의 삶은? master 2015-11-19 20
608 신자 된 특권 master 2015-07-03 2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