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벌이 무서워서 뉘우치면 참 회개가 아니다.
유일한 예외는 영원한 지옥 형벌이 두려워 뉘우치는 경우다.
자신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어 마땅한 죄인이며
유일한 구원의 길이 예수 십자가의 긍휼을 받아들이는 것뿐이라는
진리를 진실로 믿는다면 말이다.
(5/11/202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