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자는 자기 삶이 편해지도록 기도하고,
영악한 신자는 교회 충성을 구실로 현실 형통을 달라고
하나님과 거래하려든다.
노련한 신자는 어떤 고난도 이겨낼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참신자는 현실 여건이 어떻든 하나님 일에 쓰임 받게 되기를 기도한다.
(5/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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