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러운 자는 재물을 남보다 많이 쌓고도 아쉬워한다.
권력을 탐하는 자는 자기에게 굽실거리지 않는 자를 보면 분노한다.
도덕군자는 실수로 죄지어도 스스로 부끄럽기 짝이 없다.
예수 십자가의 진리를 아는 신자만 이 모든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10/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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