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새삼 올 한해는 '왜 오직 예수인가?'를 찾으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안에 늘 붙잡혀 있음을 항시 일분일초도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o^ 

 

올 한해는 이곳 형제자매님들 모두가 그 무엇보다 한켠에 항상 염두해 두었던 성경공부에 힘써 하나님 그분을 더욱 더 알아가고 또 그만큼 더 사랑하여 그로인해 그리스도의 향기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일상이 기쁘고 즐거운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hope

2021.12.31 19:54:59
*.129.131.230

감사합니다 박진호 목사님. 제가 이 사이트를 통해 목사님의 도움을 받게 된 지 벌써 10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친절하시고 섬세한 성경적인 말씀은 그동안 제 삶에서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이 곳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보며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마다순종

2021.12.31 20:42:06
*.14.99.253

hope님의 댓글이 당연히 박진호 목사님께 남긴 글이라 봅니다.

혹여나 몰라 글을 남깁니다;; 이 게시글을 쓴  저는 박목사님이 아니고 hope님과 같은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성도입니다^-^

어쨌거나 저도 hope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일꾼으로 늘 수고하시는 박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hope

2021.12.31 21:02:57
*.223.15.131

네, 댓글 수정했습니다 ^^;

피스

2021.12.31 22:39:39
*.214.42.233

목사님과 그 가정이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더 귀한 하나님의 일들을 잘 맡아주시도록 능력을 풍성히 받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전 세계의 모든 참된 믿음의 사역자분들, 선교사분들, 성도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master

2022.01.01 03:49:04
*.115.238.222

날마다순종님, hope님, 피스님, 그리고 모든 회원과 방문자님으로 인해 이 홈피가 아주 활기차게 운영되어서 펜데믹 중에도 참으로 감사했던 한해였습니다. 새해가 밝은 이 아침에 더욱 맡은바 소명에 충성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날이 갈수록 제 의욕은 넘치고 글로 쓸 내용도 늘어납니다. 끝까지 제가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기 소원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소개해 주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서로 교제 위로 권면 도전 받기를 원합니다.  

 

모든 회원님과 방문자님들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십자가 복음으로 섬기는 모든 일에서 넉넉히 승리하시고 특별히 펜데믹을 강건하게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낭여

2022.01.02 02:57:17
*.164.183.7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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